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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Y- Malibu Nights [가사해석/번역/자막] | See Lyrics fre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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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원출처-
There’s no reason, there’s no rhyme
아무런 이유도, 운율도 없어
I found myself blindsided by
눈 먼 내 자신을 발견 했어
A feeling that I’ve never known
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이 감정으로 인해
I’m dealing with it on my own
난 그 감정을 스스로 다뤄 보려고 했어
Phone is quiet, walls are bare
핸드폰은 조용하고, 벽은 휑하기만 해
I drink myself to sleep, who cares?
잠에 들기 위해 술을 마셔,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?
No one even has to know
몰라도 되는 일이야
I’m dealing with it on my own
나 혼자 이 감정을 버티면 되는거야
I got way too much time to be this hurt
난 오랫동안 이 아픔을 감당해왔어
Somebody help, it’s getting worse
누군가 도와줘, 점점 상황이 나빠져만 가
What do you do with a broken heart?
부서진 심장으로 뭘 할 수 있다는거야?
Once the light fades, everything is dark
빛이 사라지면, 어둠이 깔리게 돼
Way too much whiskey in my blood
너무나 많은 위스키가 내 몸 안에 흐르고 있어
I feel my body giving up
이젠 내 몸을 포기해야 하는걸까
Can I hold on for another night?
또 다른 밤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?
What do I do with all this time?
그 모든 동안 나는 뭘 해야하는거야?
Every thought’s when it gets late
뒤늦게 떠오른 모든 생각들은
Put me in a fragile state
날 무너뜨리기 쉬워
I wish I wasn’t going home
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
Dealing with it on my own
난 혼자 이 감정을 감당해야 해
I’m praying but it’s not enough
기도를 해보지만,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지
I’m done, I don’t believe in love
난 할만큼 했어, 이젠 사랑을 믿지 않아
Learning how to let it go
잊는 방법을 배우면서
Dealing with it on my own
나 혼자 이 감정을 이겨내보는거야
I got way too much time to be this hurt
난 오랫동안 이 아픔을 감당해왔어
Somebody help, it’s getting worse
누군가 도와줘, 점점 상황이 나빠져만 가
What do you do with a broken heart?
부서진 심장으로 뭘 할 수 있다는거야?
Once the light fades, everything is dark
빛이 사라지면, 어둠이 깔리게 돼
Way too much whiskey in my blood
너무나 많은 위스키가 내 몸 안에 흐르고 있어
I feel my body giving up
이젠 내 몸을 포기해야 하는걸까
Can I hold on for another night?
또 다른 밤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?
What do I do with all this time?
그 모든 동안 나는 뭘 해야하는거야?
I drive circles under street lights
거리의 불빛 아래를 돌고 있지만
Nothing seems to clear my mind
내 마음은 정리가 되지않아
I can’t forget
잊혀지지가 않아
It’s inside my head, so
내 머릿속에서 말이야, 그래서
I drive, chasing Malibu nights
말리부의 밤을 쫓아 달려보지만
Nothing seems to heal my mind
내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건 없어보여
I can’t forget
잊을 수가 없어
I got way too much time to be this hurt
난 오랫동안 이 아픔을 감당해왔어
Somebody help, it’s getting worse
누군가 도와줘, 점점 상황이 나빠져만 가
What do you do with a broken heart?
부서진 심장으로 뭘 할 수 있다는거야?
Once the light fades, everything is dark
빛이 사라지면, 어둠이 깔리게 돼
Way too much whiskey in my blood
너무나 많은 위스키가 내 몸 안에 흐르고 있어
I feel my body giving up
이젠 내 몸을 포기해야 하는걸까
Can I hold on for another night?
또 다른 밤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?
What do I do with all this time?
그 모든 동안 나는 뭘 해야하는거야?
I drive circles under street lights
거리의 불빛 아래를 돌고 있지만
Nothing seems to clear my mind
내 마음은 정리가 되지않아
I can’t forget
잊혀지지가 않아
It’s inside my head, so
내 머릿속에서 말이야, 그래서
I drive, chasing Malibu nights
말리부의 밤을 쫓아 달려보지만
Nothing seems to heal my mind
내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건 없어보여
I can’t forget
잊을 수가 없어
It’s inside my head, so
내 머릿속에서 말이야, 그래서
I drive, chasing Malibu nights
말리부의 밤을 쫓아 달려보지만
Nothing seems to heal my mind
내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건 없어보여
I can’t forget
잊을 수가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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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꼭 유명해져서 나중에 TV에 나올께요. 여러분 지켜봐주세요.
나는 딱 20살까지만 살아야지
난 오늘 한번도 안본 아버지를 제사 지내고 왔는데 이노래가 생각 나더라
내가 못할것 같냐 ㅅㅂ
간만에 들으니까 2019년이 생각나네 그때 참 많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듣다 보면 또 해가 뜨기 시작했는데
1:01 내 몸이 포기하는게 나도 느껴져
내가 몸을 포기하는 것보다 몸이 포기하는걸 내가 느끼는거라 의역이 잘못된 거 같아요
문맥상 앞내용이 내 몸에 위스키가 흐른다하니까 이게 더 어울리는거 같기도해요!
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
당신,힘들죠? 힘든거 알아요. 근데 힘들어도 활짝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. 당신은 우는 모습 보다 웃는모습이 예쁘니까요. 힘드는 건 알지만, 다른사람들을 위해 한번 웃어봐요. 🙂 언제나 응원하고 힘내고 있어요. 표현을 잘 못하는 거 뿐이에요. 잘 표현 못하는 거. 잘 알아줬으면 해요.
혼날때 웃으면, 왜 웃냐고 하고 울면, 왜 우냐고 하고 그럼 혼날때 어떤 표정을 해야 하는가.
난 성공해서 부자가 될 것이다
무너지지마
난 할 수 있어
반드시 해낼거야
내가 남자친구인데 왜 항상 난 뒷전일까
가슴이 너무 아파..
10년뒤에 나는 웃고 있기를
우리 모두다 행복하게 살아봐요 🥰 진짜 작은 행동이지만 내가 좋아하는거라면 정말 큰 힐링이 되더라고요.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나에요. 모두 잊지말고 이 힘든 세상 열심히 살아봐요 !
7시간뒤의 나 이번 시험 잘보자 모든걸 다바쳐 얻은 기회잖아? 날 위해 웃어주고 울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할수있잖아?
첫소절을 듣자마자 감성집합체가 이런거구나를 느낌
이런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
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행복하게 해주세요.
5년뒤에 삼청동에서 다시들을게요
핳
평소에 공황장애랑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. (정신과 치료는 안받고 혼자서 조절해나가고 있어요) 사실 가족에게 힘들다고 말하기는 좀 껄끄럽고…
대학은 전부 사이버강의라 친구 1도 못만들었고, 그나마 있는 친구들은 군대가고 이제 사실상 저 혼자인데
외로우다 보면 어느새 괴로워지고, 그러다보니 우울해지고 화가나고 죽고싶을 때도 조금씩 있는데,
너무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들어요. 그나마 노래만이 날 위로해주는거 같아서.
제가 성공해서 저의 로망을 다 이룬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.
아픔이 없는 게 행복일까 삶의 이유를 느끼는 게 행복일까. 이제는 헷갈린다.
춥다
너무 무섭고 지치는데 누가 나 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도망치게 도와줬으면..
돌아가고 싶은 날들은 많아도 시간은 그 날들에 비해 극히 적기에 좌절에 빠지고 버티려해도 쉽지가 않죠
나날이 커져가는 걱정들과 실망들이 우리들의 삶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벼텨온 만큼 아니 배로 더 버틸 후 있으니 힘내요 다들
여태 잘해왔잖아요 아깝지 않나요